진행중

ICEPDF — 아크로벳을 닮은 PDF 에디터, AI와 0에서 1.0까지

텍스트 선택·형광펜·이미지 삽입·페이지 편집·책갈피·OCR에 한글(HWPX)/Markdown/이미지 변환까지. Electron + mupdf.js + kordoc로 직접 만들어 AGPL-3.0으로 공개한 데스크톱 PDF 뷰어·에디터.

~ 진행중

기록

2026.07.01

윈도우에서 맥으로 — 첫 .dmg, 그리고 '최신이 아니었다'는 한마디 (ICEPDF 맥 빌드)

윈도우로만 내던 ICEPDF를 처음으로 맥 설치파일(.dmg)로 구웠다. 코드가 아니라 '포장'의 문제였고, 정작 클론해 온 소스가 두 세대 전 버전이었다는 반전까지 — 맥 이식과 서명 없는 배포 이야기.

2026.06.22

찍기 전에 보고, 모아서 찍는다 — 인쇄를 더하다 (ICEPDF v1.7.0)

다 만든 줄 알았는데 정작 인쇄가 없었다. Ctrl+P로 미리보기를 띄우고, 한 장에 2·4·6·8쪽 모아찍기와 용지 방향까지. 그리고 '가로 1장이 왜 이렇게 비지?' 한마디에서 시작된 1쪽/모아찍기 로직 분리 이야기.

2026.06.19

골라서, 끌어서, 줄 세운다 — 책갈피를 손에 익게 (ICEPDF v1.6.0)

책갈피가 늘어나니 정리가 일이 됐다. 여러 개를 골라 한 번에 지우고, 끌어서 순서를 바꾸고, 페이지 순으로 줄 세운다. 그리고 '드래그가 안 돼요' 한마디에서 시작된 한 줄짜리 버그 추적기.

2026.06.14

되돌리고, 고치고, 순서를 바꾼다 — '편집기'다워진 ICEPDF (v1.5.0)

텍스트 툴을 붙이고 나서야 진짜 문제가 보였다. 되돌릴 수도, 고칠 수도 없는 편집기. 실행취소·다시실행, 텍스트 재편집(찌그러지지 않는 크기조절), 그리고 맨 앞으로/맨 뒤로 — 당연한 것들을 갖춘 v1.4~v1.5 이야기.

2026.06.14

닫기 전에 한 번 더 묻기 — 텍스트 툴과 새 얼굴 (ICEPDF v1.3.0)

이미지를 넣고 창을 닫으니 묻지도 않고 사라졌다. 그 허전함을 메우는 데서 시작한 v1.3.0 — 저장 확인 다이얼로그, 한글까지 되는 텍스트 추가 툴, 그리고 새 아이콘.

2026.06.14

전자책을 읽다 링크가 안 눌렸다 — PDF 하이퍼링크 살리기 (ICEPDF v1.2.1)

Acrobat에선 눌리던 링크가 내 뷰어에선 죽어 있었다. 링크를 꺼내는 엔진도, 클릭을 받는 화면 층도 통째로 없었던 것. 웹 링크와 문서 내 점프 링크를 모두 살린 v1.2.1.

2026.06.13

마지막이라더니 — 탭·선명도, 그리고 Acrobat을 닮은 자가복구 렌더링 (ICEPDF v1.2.0)

v1.1.0을 '마지막'이라 했지만 쓰다 보니 또 고쳤다. 윈도우 탐색기식 멀티탭, 더 또렷한 페이지, 그리고 'Acrobat은 왜 안 멈추나'를 따라 만든 자가복구 렌더링까지 — v1.2.0.

2026.06.12

AGPL을 이해하고 GitHub에 공개하기까지 — ICEPDF v1.1.0 (마지막)

mupdf의 AGPL 전염성을 이해하고, 남의 파일을 지운 깨끗한 히스토리로 오픈소스 공개. 후원 탭과 v1.0의 최종 모습, 그리고 회고.

2026.06.12

쓰면서 고친다 — 피드백 30여 건과 한글 변환 삽질기 (ICEPDF #3)

썸네일 버그부터 아크로벳식 OCR 텍스트 레이어까지. 그리고 끝내 안 돼서 '빼기로 결정한' 한글 레이아웃 유지 기능 이야기.

2026.06.12

하루 만에 0에서 설치파일까지 — 엔진을 먼저 검증하고 뷰어를 세우다 (ICEPDF #2 구현)

엔진이 되는지 15가지를 먼저 시험하고, 뷰어·편집·변환을 붙여 127MB 단일 설치파일까지. 증거 기반으로 끝낸 첫 버전.

2026.06.12

PDF 에디터를 직접 만들기로 했다 — 아크로벳과 한글의 핵심 빌려오기 (ICEPDF #1 기획)

아크로벳 리더의 기본기와 한글 문서 변환을 한 프로그램에. mupdf.js와 kordoc이라는 '정품 열쇠'를 빌려 ICEPDF를 시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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