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 선택한 오브젝트 전체를 한 번에 크기 조정
여러 카드를 묶어 공통 박스로 한꺼번에 비율대로 키우고 줄인다. Shift로 종횡비 유지, 텍스트는 글자 크기까지 함께.
캔버스에서 카드 여러 개를 골라 한꺼번에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는 한 번에 하나씩만 됐다.
무엇이 바뀌었나
전에는 카드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카드에만 조절 핸들이 떠서, 결국 한 개씩만 키우고 줄일 수 있었다. 여러 개를 같이 키우려면 일일이 하나씩 만져야 했다.
이제는 두 개 이상 선택하면 선택한 것들을 통째로 감싸는 박스가 뜬다. 그 박스의 모서리·변 핸들을 끌면, 선택한 오브젝트 전부가 한 번에 비율대로 커지고 작아진다. 피그마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여러 개를 묶어 잡고 늘리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쓰는 법
- 두 개 이상 선택 → 전체를 감싸는 청록색 박스와 8방향 핸들이 나타난다.
- 모서리 핸들을 끌기 → 선택 전체가 그 비율대로 함께 확대·축소된다. 서로의 간격과 크기 비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 Shift를 누른 채 끌기 → 가로세로 비율(종횡비)을 고정한 채로 키운다. 찌그러지지 않는다.
- Alt를 누른 채 끌기 → 가운데를 고정하고 양쪽으로 대칭 확대.
- 글자 크기도 함께 → 텍스트 카드는 박스만 커지는 게 아니라 글자 크기까지 같이 따라간다. 묶음 전체가 진짜로 커지는 느낌이 든다.
한 개만 선택했을 때는 예전처럼 그 카드만 조절된다. 달라진 건 "여럿을 묶었을 때"다.
어떻게 동작하나
선택한 것들을 감싸는 가장 바깥 사각형(바운딩 박스)을 기준으로 잡고, 핸들을 끈 만큼 그 박스가 늘어난 비율을 구한다. 그 비율을 선택한 모든 카드의 위치와 크기에 그대로 곱해준다. 그룹으로 묶인 카드는 안에 든 것들까지 같이 따라온다. 끝나면 그룹 테두리는 늘 그렇듯 자동으로 멤버를 다시 감싼다.
한 번에 두 곳
이 캔버스는 데스크톱 앱 ICE Canvas와 같은 엔진을 공유한다. 그래서 이 기능도 홈페이지 캔버스에 먼저 넣고, 데스크톱 앱에도 똑같이 반영했다. 한쪽을 고치면 양쪽이 함께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