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역은 언제나 멤버를 감싼다 — 자동 확장을 이동까지
붙여넣기에만 적용됐던 그룹 영역 자동 확장을 드래그·이동 등 모든 경우로 넓혔다. 그룹은 언제나 멤버를, 부모는 언제나 자식을 시각적으로 감싼다.
지난번 "그룹 안에 붙여넣으면 영역이 따라 넓어진다"를 올렸는데, 곰곰이 보니 반쪽이었다. 붙여넣을 때만 넓어지면 의미가 없다. 노드를 드래그로 그룹 밖에 옮겨도 영역이 따라와야 하고, 부모 그룹은 언제나 자식 그룹을 감싸고 있어야 한다.
이번에 그걸 불변식으로 못박았다. 그룹 프레임은 언제나 자기 멤버를 감싼다. 멤버를 드래그로 밖으로 끌면 프레임이 실시간으로 따라 넓어지고, 손을 떼면 그 상태로 고정된다. 붙여넣기·이동·리사이즈·불러오기 — 어느 경우든 화면을 그릴 때마다 보정한다.
부모와 자식도 마찬가지다. 안쪽 그룹부터 멤버를 감싸도록 맞춘 뒤, 바깥 그룹이 그 커진 자식 프레임까지 감싼다. 그래서 부모는 언제나 자식을 시각적으로 포함한다.
소속(멤버십) 기능은 처음부터 돼 있었다. 빠져 있던 건 그 관계를 눈에 보이게 그리는 일이었다. 핵심 보정 로직은 시뮬레이션으로, 드래그·렌더 동작은 헤드리스 브라우저로 확인했다(부모 연쇄 포함). 기존 그룹 기능 회귀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