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파-주! 따라 부르는 도시 — 파주 「파주는 못 참지」
공식 마스코트 파랑이가 부르는 K-pop 챈트에 맞춰 파주 명소 10곳이 솟구친다. 잔잔함 3연속을 갈아엎고 '재미'로 피벗한 작품.
- 공모전: 2026 파주시 AI 영상 공모전 '프롬프트로 만드는 파주'
- 규격: 16:9 가로 · 45초 · FHD
- 상금: 총 330만 원(8팀) · 대상 200(파주시장상)
- 상태: 제출 완료(2026-06-14 접수) · 발표 대기 · 마감 6/26
- 출품 링크: youtu.be/zuISHEZFGOE
한 줄 컨셉
파주시 공식 마스코트 '파랑이'가 부르는 K-pop 파주송 챈트 뮤직비디오. "파-주! 파-주!" 콜앤리스폰스 후크에 맞춰 명소가 비트마다 솟구치고, 비트드롭에선 명소 10곳이 팝업북처럼 동시에 튀어나온다. 끝엔 "…아직 반도 안 했는데?"로 능청 반전하며 #파주파주챌린지 바통을 넘긴다.
무엇을 만들었나
이 공모는 시민평가단이 심사에 들어간다. 그래서 "끝까지 보고 친구에게 공유하고 싶은가"가 사실상 당락이라 보고, 잔잔한 감성 대신 중독성 챈트 × 따라부르기 × 챌린지 확산을 엔진으로 삼았다. 요강이 직접 언급한 공식 마스코트 파랑이를 소품이 아니라 '재미의 주체'로 세웠고, "파주는 볼거리가 적다"는 통념을 뒤집어 평화·축제·문화·역사·자연을 아우르는 명소 10곳을 담았다.
AI 제작
- 이미지: Codex(GPT-image), 종이공예 팝업북 톤. 공식 파랑이 디자인을 충실히 락(가슴 'PAJU' 배지 포함). 신규 명소는 실제 사진을 구조 참고용 레퍼런스로 넣어 같은 스타일로 재구성.
- 영상: LTX-Video 2.3 i2v + firstlast(변신)
- 음악: ACE-Step으로 파주송 챈트를 직접 작곡·작창(가사를 입력해 보컬+반주를 통째로 생성한 저작권 프리 오리지널 곡)
- 효과음: ffmpeg 합성
- 편집: ffmpeg(2단 하드컷 변신·화이트 플래시), −13.7 LUFS
메모
아홉 작품 중 가장 극적으로 피벗했다. v1 「파주, 프롬프트!」 → v2 「파주, 바람이 불면」 → v5 「한 권의 책」까지 전부 잔잔하고 시적인 톤이었는데, "재미가 너무 없다"는 반려로 v6에서 '재미 War Room'을 돌려 챈트 뮤비로 전면 재설계했다. 교훈 셋: ① 공식 마스코트가 요강에 명시되면 발명하지 말고 공식 디자인을 충실히 렌더할 것, ② 지역 콘텐츠 반복은 실제 관광 리서치로 다양화할 것(명소를 5곳에서 10곳으로 늘렸다), ③ 챈트가 미지근하면 즉사라서 음악을 영상보다 먼저 잠그는 '오디오 퍼스트'로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