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에서 마중으로 — 가덕도 「마중하는 손」
평생 떠나는 배를 배웅만 하던 갯벌 할머니가, 손주를 처음으로 '마중'하러 신공항에 선다. 가장 많이 갈아엎은 작품.
- 공모전: 가덕도, 다음 공항을 상상하다 숏폼 영상 공모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 규격: 9:16 세로 · 58.5초 (90초 이내)
- 상금: 총 15팀 700만 원 (대상 300)
- 상태: 제출 완료(2026-06-07) · 발표 대기 · 마감 6/19
- 출품 링크: youtube.com/shorts/_E8CHefpHaE
한 줄 컨셉
평생 가덕 갯벌에서 떠나는 배를 배웅만 하던 할머니. 그가 첫 귀국편 비행기의 기장이 된 손주를 처음으로 마중하러 신공항에 선다. '떠나보내던 자리'가 '맞이하는 자리'로 바뀌는 자부심의 역전 — 세계가 우리에게로 온다. 공모의 4대 키워드(연결·혁신·상생·신뢰)를 단어 한 번 없이 사건으로만 구현했다.
무엇을 만들었나
거대한 공항 조감도가 아니라 할머니 한 사람의 1인칭 감정으로 신공항의 의미를 풀었다. 9컷, 할머니 시점 나레이션, 키워드는 자막이 아니라 장면으로.
AI 제작
- 이미지: Codex(GPT-image) + 인물·의상 일관성은 ComfyUI Qwen-Image-Edit-2509 참조 편집
- 영상: LTX-Video 2.3 i2v + firstlast (얼굴 보이는 컷은 다중 시드로 뽑아 육안 QC로 모핑된 것을 버림)
- 나레이션: Qwen3-TTS single-pass, 할머니 음색
- 음악: ACE-Step
- 편집: ffmpeg
메모
가장 많이 갈아엎은 작품이다. 1차본 「가덕, 세계로 열리다」(71초)가 주인공 없는 '무인칭 슬라이드쇼'라 폐기하고, War Room 23개 에이전트를 돌려 1인칭 주인공 서사로 전면 재설계했다. 핵심 교훈은 모핑(얼굴이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것)은 키프레임이 아니라 i2v 모션이 원인이라는 것 — 정지 화면으로 도망치지 말고, 다중 시드로 여러 번 뽑아 깨끗한 것을 골라내야 한다. 접수도 포털이 아니라 SNS 업로드 + 구글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