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 멸망하지 않았다면 — 플레이 백제 「21세기 사비」
1400년을 이어온 백제의 21세기 수도, 그 평범한 아침 7시. 대체역사 미래도시를 빈 스카이라인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로 증명했다.
- 공모전: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 — 부문 "백제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 규격: 9:16 세로 · 59.7초
- 상태: 제출 완료(2026-05-31) · 발표 7/1, 시상 7/9
- 출품 링크: youtube.com/shorts/nLDmcMZEgo8
한 줄 컨셉
멸망하지 않고 1400년을 이어온 백제의 21세기 수도 '사비'. 그곳의 평범한 아침 7시, 한 시민 '서연'의 출근길을 따라간다. 거리를 지키는 진묘수, 길을 안내하는 마애불, 금동대향로 위로 비상하는 봉황 '천봉이'. "백제는 멸망하지 않았다. 그 증거는 평범한 어느 아침에 있다."
무엇을 만들었나
'대체역사 미래도시'는 자칫 텅 빈 SF 스카이라인이 되기 쉽다. 그 함정을 피하려고, 거대한 와우 컷 대신 시민 한 명의 하루 디테일로 도시가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백제의 미학 '검이불루 화이불치(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를 도시의 운영체제처럼 설정해 톤을 잡았다.
AI 제작
- 이미지: Codex(GPT-image) 키프레임 26장(13클립 × A/B)
- 영상: LTX-Video 2.3 firstlast 13컷
- 나레이션: Qwen3-TTS 3종(남성 다큐 본문, 진묘수 친근체, 여성 엔딩)
- 효과음: Stable Audio
- 음악: ACE-Step(가야금·대금 융합)
- 편집: ffmpeg
메모
컨셉을 War Room 멀티에이전트 토론(부문 챔피언 3안 → 적대적 비평 3 → 심사위원장 → 제목 → 시나리오)으로 잠갔다. 창의성을 단 하나의 '와우 컷'에 거는 대신 세계관 설계 전체에 분산해, 한 컷이 실패해도 작품이 무너지지 않게 한 전략이었다. 가장 일찍 제출을 끝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