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당(花鳥堂) — AI 사주 명리 서비스
사주팔자를 AI가 풀어주는 SaaS. Next.js + Claude API로 만들고, 유나 캐릭터가 해설한다. 단발 해석에서 '커피챗' 대화로, 다시 '유나의 일상' 피드로 — 사주를 파는 서비스에서 캐릭터를 즐기는 서비스로 옮겨가는 중.
2026-04-04 ~ 진행중
기록
다른 PC의 Claude가 우리 홈페이지에 발행한다 — 유나의 일상 피드를 열며
화조당에 SNS 피드를 붙였다. 발행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유나 전용 PC의 Claude다. 진짜 문제는 기능이 아니라 이미지 호스팅과, 유입용 페이지가 로그인 벽 뒤에 숨어 있던 것이었다.
가입도 결제도 멈춰 있었다 — 화조당 성장 정체 전방위 진단
제품은 다 만들었는데 왜 아무도 가입하지 않을까. 프로덕션 DB와 라이브 사이트, 자동화 워크플로우, 앱 코드를 전부 다시 뜯어보고 찾은 깔때기의 구멍들과 그 처방.
유나의 스레드를 다시 짓다 — 영어 큐를 버리고 한국어·실시간으로
한 달 전 '2년치를 쌓아뒀다'며 자랑한 영어 평면 큐를 버렸다. 매 발행마다 주사위를 굴려 실시간 트렌드·사주·착장·제휴로 갈래를 트는 한국어 타입 라우팅으로 다시 지었다.
유나가 당신을 기억한다 — 화조당, '커피챗'으로 피봇하다
사주 해석은 이제 ChatGPT가 공짜로 해준다. 그래서 해석이 아니라 '나를 기억하는 단골 상담가 유나'로 방향을 틀었다. 대화 영속화·기억·과금 엔진을 붙인 2주의 기록.
화조당 두 달 — MVP에서 콘텐츠 피봇까지
사주 SaaS를 만들고, 결제를 붙이고, Threads를 자동화하고, 유나가 영상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두 달간의 기록.
프레임 단위의 집착 — 유나 롱폼 영상 제작기
클로즈업 드리프트, 립싱크 밀림, GPU 과열. AI 영상 파이프라인에서 '프레임 단위 품질'을 잡기까지의 사흘.
크레딧이 마이너스가 된 날, 그리고 유나의 목소리
TOCTOU 버그로 크레딧이 -20이 됐다. 그 사이 유나는 롱폼 영상으로 말하기 시작했고, 측정을 깔자 현실이 보였다.
27일 만에 돈을 받는 서비스가 되다
PG 심사 신청부터 실결제 가동까지 27일. 카드사 9곳 승인, 환경변수 3개 교체, 4,000원 첫 결제. 그리고 다음 날 바로 SEO를 깔았다.
616일치 콘텐츠를 자동으로 뿌리는 시스템
Threads 자동 발행 파이프라인을 완성했다. 이미지 631장, 텍스트 1,848개. 하루 3포스트, 616일을 자동으로 굴린다.
결제를 붙이는 건 코딩이 아니라 행정이다
포트원, Lemon Squeezy, Gumroad — 세 결제사를 거치며 깨달은 것. 심사는 정합성 싸움이고, 코드보다 서류가 먼저다.
사주 엔진을 짜다 — 화조당의 첫 일주일
천간·지지·오행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사주 계산 엔진을 밑바닥부터 만들었다. MVP를 배포하고 관리자 모드까지 올린 7일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