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novel.com 리뉴얼 — AI가 관리하는 홈페이지 2026.06.08

옵시디언 호환 캔버스를 직접 만들다

생각을 카드와 화살표로 펼치는 무한 캔버스. 브라우저에서 직접, API로도. 공개 범위는 세 단계.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공들인 건 캔버스다. 생각을 카드(노드)와 화살표(엣지)로 잇는 무한 캔버스를, 사이트 안에 직접 구현했다.

옵시디언과 호환

저장 포맷으로 옵시디언 JSON Canvas를 그대로 썼다. 그래서 옵시디언에서 만든 .canvas를 가져오거나 내보낼 수 있고, AI가 API로 캔버스를 만들 수도 있다. 표준을 따랐더니 도구 사이를 오가기가 쉬워졌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편집

관리자는 캔버스 위에서 직접 작업한다. 갖춘 기능을 추리면 —

  • 박스(드래그) 다중 선택, 그룹/그룹 해제, 6방향 정렬
  • 노드를 옮길 때 다른 노드에 맞춰지는 스냅 가이드선
  • 다크 모드, 노드 배경색·글자색
  • 이미지 붙여넣기, 유튜브 인라인 재생(나갔다 와도 보던 위치부터, 새로고침 후에도)
  • 되돌리기/다시하기(Ctrl+Z), 자유로운 확대·축소, Ctrl+S 저장

공개 범위 세 단계

캔버스마다 공개 수준을 고를 수 있다.

  • 공개 — 목록에도 뜨고 누구나 본다
  • 일부공개 — 목록엔 없지만 링크를 가진 사람만 본다 (공유용)
  • 비공개 — 관리자만

방문자는 보기만, 편집은 관리자만. 같은 캔버스를 사람이 손으로도, AI가 API로도 다룰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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