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 아래 80,700 숏 — SL은 안 닿고 TP 79,800 체결, BTC +20.9%
전고 81,008 아래 80,700에 숏 지정가, SL 81,100·TP 79,800을 붙여 걸었다. 가격은 80,919에서 전고를 89 남기고 돌아섰고, 08:30 TP 주문이 닫았다. 들어가기 전 그려 둔 시나리오 그대로 나온 매매.
전날 낮에 만든 고점 81,008 바로 아래, 80,700에 숏 지정가를 걸어 뒀다. SL은 전고 위 81,100, TP는 79,800. 새벽 01:55에 체결됐고, 가격은 80,919까지 올라 전고를 89 남기고 돌아섰다. 아침 08:30 TP 주문이 발동해 79,800.1에서 닫혔다. +10.46 USDT, 증거금 대비 +20.9%(20배).
"전고 근처에서 되돌린다"는, 들어가기 전에 그려 둔 시나리오 중 하나가 그대로 나온 매매다. 손으로 건드린 건 없다 — 진입도 청산도 미리 걸어 둔 주문이 했다.
10월 24일 TP 체결 숏에 이은 기록이다. TP 자리도 그날과 같은 79,800이다.

계획과 실제
| 계획 | 실제 | |
|---|---|---|
| 진입 | 80,700 지정가 (10/26 01:09 주문) | 01:55:05 체결, 80,700.0 |
| SL | 81,100 — 전고 81,008 위 92 | 안 닿음. 보유 중 최고 80,919 (SL까지 181) |
| TP | 79,800 | 08:30:47 발동, 시장가 79,800.1 체결 |
| 손익비 | 이익 900 : 손실 400 = 2.25 : 1 | +10.46 USDT |
| SL이 났다면 | 약 -5.7 USDT(수수료 포함), 증거금 -11%, 자산 -1.1% | — |
- 진입 주문에 TP·SL을 같이 붙여 냈다. 체결과 동시에 OCO(둘 중 하나가 나면 다른 하나는 취소)가 걸렸다
- 같은 생각은 전날부터였다. 10/25 14:54에 80,720 숏 지정가를 걸었다가, 17:29에 거뒀다(그 시간대 저가 80,331).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 밤 01:09에 80,700으로 새로 걸었다
- 보유 중 가장 나빴던 자리(80,919)는 SL 거리의 55%였다. 계획 안의 흔들림이었다
흐름
① 10/25 오전, 전고가 생김.
08시 80,563에서 80,897로 올라선 뒤 12시 81,008까지. 13시까지 80,800~80,900에서 머물다 14시에 80,460으로 꺾였다. 이 81,008이 이번 매매의 기준선이다.
② 10/25 오후~밤, 내려갔다 돌아옴.
18시 80,050까지 빠졌다가 23시부터 다시 80,600대로 올라왔다. 00시 80,765, 01시 80,821.
③ 01:55 체결.
01:50부터 80,585 → 80,688로 오르던 가격이 01:55 1분봉에서 80,821까지 튀었다(거래량이 그 전 분의 6배). 걸어 둔 80,700이 그 봉 시작 5초 뒤 한 번에 체결됐다.
④ 02:20, 전고 앞에서 멈춤.
02:20 5분봉이 80,919까지 올랐다. 전고 81,008에 89 모자라고 SL 81,100에는 181 모자란 자리. 증거금 -5.4%가 보유 중 최악이었다. 03시까지 80,700~80,830을 오가다 03:05에 진입가를 뚫고 내려왔다.
⑤ 03~07시, 흘러내림과 한 번의 되튐.
04시 80,510, 05시 80,399, 06:55 80,157(증거금 +13.5%). 07:00 5분봉이 80,721.7까지 490을 되튀어 잠깐 진입가 위로 올라왔지만, SL과는 380 거리였다.
⑥ 08:30 TP 발동.
08:27 1분봉이 80,154에서 79,810까지 빠졌고(거래량 108,358), 80,108까지 되돌린 뒤 08:30에 79,773.1까지 내려왔다. 79,800 트리거가 08:30:47에 발동해 시장가 79,800.1로 닫혔다.
⑦ 청산 뒤.
5분 뒤 80,296까지 되돌렸다가, 10시대에는 79,340까지 더 내려갔다. TP 아래로 460이 더 열린 셈이다.

복기
지킨 것
- 자리를 먼저 정하고 기다렸다. 전고 아래 진입, 전고 위 손절. 전날 오후 한 번 거뒀다가 가격이 돌아오자 같은 자리에 다시 걸었다. 쫓아 들어간 매매가 아니다
- 주문을 처음부터 다 걸었다. 진입 주문에 TP·SL을 붙여 냈다. 자는 동안 07:00 되튐이 와도 판단할 일이 없었다
- 손익비 2.25 : 1, 크기 10%. 틀렸으면 자산 -1.1%로 끝나는 매매였다
- 손대지 않았다. 10/20·10/23처럼 목표 전에 손으로 닫지 않았다. 재시작 뒤 TP까지 간 건 10/24에 이어 두 번째다
생각할 것
- SL 92달러 위. 전고에서 92는 넉넉한 거리가 아니다. 이번엔 89 앞에서 돌아섰지만, 전고를 살짝 넘겨 손절만 털고 내려오는 움직임이었다면 맞은 시나리오로 지고 나왔을 것이다. 다음엔 전고를 넘는 꼬리 폭(최근 몇 번의 전고 돌파 시 꼬리 길이)을 보고 거리를 정한다
- TP 아래 460. 청산 두 시간쯤 뒤 79,340까지 갔다. 79,800은 10/24에도 받쳐 준 자리라 목표로 삼은 건데, 이번엔 한 번 받치고 뚫렸다. 반은 79,800, 반은 더 아래로 나누는 방법도 있었다. 다만 그건 결과를 보고 하는 말이고, 계획대로 끝난 매매에서 고칠 1순위는 아니다
- 20배. 이틀 전은 15배였다. 같은 크기라도 역행 -5.4%가 15배였다면 -4%였다. 배율을 올린 이유가 따로 있었는지 다음 매매 전에 정한다
500달러 재시작 이후

10월 20일 0시 500 USDT로 다시 시작한 뒤 다섯 번 매매했다. 3승 2패, 실현손익 +17.87 USDT(+3.6%), 지금 총자산은 517.86이다. 열린 포지션은 없다.
| 결과 | 증거금 대비 | 어떻게 닫혔나 | |
|---|---|---|---|
| 10/20 숏 | +2.95 | +6.0% | TP 81,020 전에 손으로 청산 |
| 10/23 숏 | -0.59 | -1.2% | TP·SL 걸어 뒀다가 진입가 근처에서 손으로 정리 |
| 10/23 롱 | -7.20 | -15.0% | 천장 돌파 추격, 손절 주문 없이 수동 손절 |
| 10/24 숏 | +12.25 | +25.7% | SL·TP 걸고 24시간, TP 79,800 체결 |
| 10/26 숏 | +10.46 | +20.9% | 전고 아래 지정가, SL 안 닿고 TP 79,800 체결 |
주문이 닫은 두 번(10/24, 10/26)이 +22.71, 손으로 닫은 세 번이 -4.84다.
최근 7일 성적은 6매매 3승 3패 -23.34 USDT다. 10월 19일 밤에 들어가 20일 00:48에 정리한 -41.21 롱이 아직 7일 안에 남아 있다(재시작 전 매매).
숫자는 OKX 실계좌 기록이고, 투자 페이지에서 그대로 볼 수 있다. 진입·SL·TP 가격과 시각은 OKX 주문 내역(TP/SL 주문 포함)에서, 가격 흐름은 OKX 공개 15분·5분·1분봉에서 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