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ICEFiction — AI와 함께 쓰는 소설 집필 데스크톱 앱

원고·캐릭터·세계관·자료를 로컬 폴더 하나에 담고, AI가 항상 원고를 보며 돕는 집필 도구. Windows에서 개발 → macOS 이식 예정.

~ 진행중

기록

2026.07.27

ICEFiction 개발기 ⑥: 공증은 통과했는데 dmg가 막혔다 (v0.9.0 · macOS 배포)

Apple 공증이 44분 만에 통과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확인해 보니 dmg는 여전히 거부였다. 공증되는 건 앱이고 사람들이 내려받는 건 dmg다. 끝난 줄 알았던 지점이 끝이 아니었던 게 하루에 세 번이었다.

2026.07.13

ICEFiction 개발기 ⑤: AI에게 표지를 맡겼더니 'A NETVEL GON'이라고 썼다 (v0.7.0)

"글자 쓰지 마"라고 못박았는데 AI는 표지에 엉터리 영문 제목을 그려 넣었다. 범인은 내 프롬프트에 있던 'book cover'라는 두 단어였다. 결국 그림은 AI가, 제목은 앱이 얹기로 했다 — 그림에 구워진 제목은 고칠 수가 없으니까.

2026.07.12

ICEFiction 개발기 ④: 화면은 멀쩡했다, 파일을 열기 전까지는 (v0.6.0)

선택 문단 정렬·탭 들여쓰기·캐릭터 갤러리를 붙였다. 그런데 오래 붙든 건 타입 검사와 빌드를 멀쩡히 통과한 버그 세 개였다. 특히 인용문 안에 본문이 통째로 갇혀 있던 건, 파일을 열어보기 전까진 보이지도 않았다.

2026.07.12

ICEFiction 개발기 ③: 표지·문단 정렬·인용문, 그리고 글꼴을 앱에 넣었다 (v0.5.0)

책장에 표지가 걸리고, 문단이 양쪽으로 반듯해지고, 인용문이 인용문처럼 보인다. 한글 글꼴 4종을 앱에 통째로 넣어 남의 PC에서도 같은 판면이 나온다.

2026.07.12

ICEFiction 개발기 ②: 다른 앱에서도 열리는 원고, 자료를 스스로 읽는 AI, 그리고 라이트 모드

첫 설치본 이후의 업데이트. 마크다운 호환성, AI가 자료 폴더를 직접 읽기, 통합 라이트/다크와 집중 모드, codex 연결과 앱 내 PDF, 그리고 GitHub 공개까지.

2026.07.10

ICEFiction — 원고·설정·AI 조수를 한 폴더에 담은 소설 집필 앱 개발기

0에서 Windows 설치본까지. 폴더가 곧 프로젝트, AI가 항상 원고를 보는 소설 집필 데스크톱 앱을 만들었다. 스크린샷과 부딪힌 버그, 검증 방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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