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IceCmd — 오르카가 무거워서 직접 만든 경량 터미널 매니저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 프로젝트가 되고, 버튼 하나로 그 폴더에서 claude·codex·셸이 열린다. Windows와 macOS. 셸 5개를 열어둔 유휴 상태에서 상주 메모리 125MB, CPU 0%.
2026-08-09 ~ 진행중
기록
두 번 오던 글자를 막았더니 가끔 안 왔다 — IceCmd 0.6.7
한글이 두 번 찍히던 걸 막은 장치가, 가끔 오는 한 번까지 버리고 있었다. 검사는 그걸 '통과'라고 적고 있었다. 빈 화면으로 시작하기와 드래그 복사, 그리고 검사 도구가 내 클립보드를 덮어쓴 이야기.
죽은 프로그램이 켜 놓고 간 마이크 — IceCmd 0.6.5
claude를 끊었더니 셸 입력줄에 마우스 좌표가 줄줄이 찍혔다. 범인은 IceCmd가 아니었지만 뒷정리는 IceCmd 몫이었다. 고치는 김에, 고치던 세션이 스스로를 죽인 이야기도.
색이 틀린 게 아니라 아예 없었다 — IceCmd 0.6.2
다른 PC에서 claude가 전부 흑백으로 나왔다. 원인은 우리가 칠하는 쪽이 아니라 자식 프로세스가 물려받은 환경이었다. 고친 셋 다 증상이 있던 자리와 원인이 있던 자리가 달랐다.